29일부터 12월 8일까지, 40점 내외의 아름다운 유화 선보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남해관광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12월 8일까지 ‘모네의 화실’ 정기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남해군민들로 구성된 ‘모네의 화실’은 17명의 작가가 참여해 40점 내외의 유화를 선보인다. 남해 곳곳의 아름다운 풍경과 신비로운 자연의 모습을 포착해낸 작품들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