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비축미곡 품종 “삼광, 친들”로 변경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쌀 생산과 종자 갱신을 위해 2023년(2022년산) 벼 정부 보급종을 12월 20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접수한다고 밝혔다.

신청가능한 벼 품종은 총 9품종(운광, 해담, 새일미, 친들, 새누리 삼광, 동진찰, 안평, 참드림)으로 48톤이며, 신청 단위는 20kg/포이며 일반적으로 10a(300평)당 종자소요량은 5kg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