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종합운동장 앞, 덕계지하차도 위 각 1개소 설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산시는 연말연시를 맞이하여 양산종합운동장 앞 사거리, 덕계 지하차도 위에 성탄 트리를 설치하고 희망의 빛을 밝힐 예정이다.

온정이 가득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 2023년 계묘년 새해 시민의 행복을 기원하고자 설치되는 올해 성탄트리는 11월 29일을 시작으로 내년 1월까지 불을 밝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