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증평군보건소는 28일 증평시외버스터미널에서 2022년 음주 폐해 예방의 달 캠페인을 펼쳤다.

매년 11월은 과도한 음주로 인한 교통사고, 폭력 등 다양한 사회문제가 급증하는 연말연시 음주문화 개선을 위해‘음주폐해예방의 달’로 지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