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지역 초·중학생들은 내년부터 영어로 말할 수 있는 공교육을 받게 된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영어 공교육 강화를 위해 2023년부터 전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부산 말하는 영어 1·1·1 완성’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