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2일, 홍은주 예술감독이 안무·연출 모두 맡아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시립무용단의 제46회 정기공연 ‘고래화(畵) 시즌2 - 바다로 가는 사람들’이 오는 12월 2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막을 올린다.

지난해 12월 무대에 이어 고래화(畵)의 시즌 두 번째 작품으로 홍은주 예술감독이 안무와 연출을 모두 맡아 한층 향상(업그레이드)된 무대로 관객들 앞에 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