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가 관내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건축사와 함께하는 ‘2022년 건축문화교실’을 운영한다.
마포구 건축문화교실은 지난 2013년부터 마포구 건축사회와 연계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건축문화 체험 활동이다. 건축 분야에 관심 있는 어린이들에게 건축의 이해를 바탕으로 미래에 살고 싶은 집의 모형을 직접 만들어보게 함으로써 건축에 대한 흥미를 유발시키고 공간 구성 및 배치 능력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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