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공공기록물 관리 인식과 체계 개선을 위한 이소연 前 국가기록원장 특강 개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동구는 지난 23일 15시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공공기록물 관리의 인식과 체계 개선을 위한 명사초청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각 부서에서 기록관리를 담당하는 직원 및 구 산하 공공기관 직원, 민간단체 관련 주민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열렸으며, 2017년부터 2020년까지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장을 역임한 이소연 前 원장을 특별 초청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