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부문·7명(학술 1, 예술 2, 교육 2, 체육 1, 국내재외도민 1) 최종 선정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22년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상 수상자로 5개 부문 7명(학술 1, 예술 2, 교육 2, 체육 1, 국내재외도민 1)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학술부문 △오홍식 제주대 교수 ▲예술부문 △양윤호 (사)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 △양정원 제주어 창작 음악활동가 ▲교육부문 △이덕희 하와이 한인이민연구소장 △한경찬 (사)한국평생교육사 제주도지회장▲체육부문 △이동건 제주도체육회 고문 ▲국내재외도민부문 △허영배 전 재외제주도민총연합회장을 수상자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