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제23회 제주바다환경대상 시상식 참여, 시상자 및 관계자 등 격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희현 제주특별자치도 정무부지사는 25일 ㈜제주매일(대표이사 김태석)이 주최·주관한 제23회 제주바다환경대상 시상식에 참석해 바다환경보전사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김희현 정무부지사는 제주시 호텔난타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으로 선정된 온평어촌계에는 해양수산부장관상을, 금상으로 선정된 대평어촌계와 현해양식, 오조리마을회에는 제주특별도지사 상을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