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최우수상 수상에 이어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최우수상, ‘산사태방지 사진 콘테스트’ 장려상 수상 쾌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상남도는 산림청에서 주관한 ‘제5회 친환경 사방시설 우수사례 공모’ 최우수상에 이어 ‘2022년 산사태 재해방지 우수사례’ 우수상, ‘제11회 산사태방지 콘테스트’ 장려상 등을 수상해 사방사업 분야 정부평가 3관왕을 달성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고 25일 밝혔다.

사방사업은 황폐지를 복구하거나, 산지의 붕괴, 토석·나무 등의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인공 구조물을 설치하거나 식물을 파종·식재하는 등의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