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동네에서 우리 아이들이 만든 첫 번째 영화이야기 “우리 동네 영화제”를 진행한다.
우리 동네 영화제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상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서툴지만 자신들의 생각과 특색을 가지고 스토리와 대본, 제작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 영화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 우리 동네에서 우리 아이들이 만든 첫 번째 영화이야기 “우리 동네 영화제”를 진행한다.
우리 동네 영화제는 정선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영상세대인 지역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며 서툴지만 자신들의 생각과 특색을 가지고 스토리와 대본, 제작까지 모든 분야에 걸쳐 직접 영화를 만드는 특별한 경험과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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