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날씨에도 많은 시민들 처음 개최된 도심 축제 즐겨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주시가 지난 26일 남부육거리부터부터 서천 방향 목민로 일대에서 개최한 ‘모두의 거리 페스타’가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이번 행사는 시에서 처음 추진한 도심 축제로서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에게 직접 알리지 못한 역세권 도시재생뉴딜사업을 알리고,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하기 위해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