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천구는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목동아파트 주변 노후 녹지시설을 재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길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목동아파트 8, 9, 13, 14단지 주변 녹지공간은 아파트소유로 알기 쉽지만 사실 양천구에서 관리하는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다. 계단을 통해 언덕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숲이 둘러싸고 있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도 자주 애용하는 공간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천구는 주민들의 산책로로 사랑받고 있는 목동아파트 주변 노후 녹지시설을 재정비해 안전하고 쾌적한 산책길로 재탄생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정비된 목동아파트 8, 9, 13, 14단지 주변 녹지공간은 아파트소유로 알기 쉽지만 사실 양천구에서 관리하는 도시계획시설인 완충녹지다. 계단을 통해 언덕으로 이어지는 산책로를 숲이 둘러싸고 있어 입주민뿐만 아니라 인근 주민도 자주 애용하는 공간이다.
댓글을 작성하려면로그인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