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 처인구 양지면은 곰두리복지재단 용인시지회가 관내 노인대학 수강생 50명을 대상으로 무료급식을 지원했다고 27일 밝혔다.

곰두리복지재단 용인시지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양지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서는 지난 8월부터 이번까지 총 5차례의 무료급식을 지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