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통수단 133% 확보, 광역이동지원시스템 연계 등 좋은 평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용인특례시는 교통약자 이동 편의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는다고 27일 밝혔다.

경기도는 도내 31개 시·군의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시행계획과 특별교통수단 운영 및 매뉴얼에 대한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교통약자 이동편의 증진 평가’를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