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한 해 총 500억 원 발행...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소가 되길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성북구가 29일 10시에 '성북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와 장바구니 물가 상승으로 근심이 가득한 지역 내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동시에 소비자와 상생하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