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마포구는 11월26일 마포구민체육센터 3층 체육관에서 ‘제1회 마포구청장배 전국생활복싱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개회식에는 박강수 마포구청장을 비롯해 정청래 국회의원 등 내빈과 마포구체육회 관계자, 복싱대회 참가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과거 세계챔피언이자 복싱스타인 장정구, 백인철, 홍수환 선수가 현장을 방문해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