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중원교육문화원은 12월 11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1101 어린이 라운지와 연계한 ‘앤서니 브라운의 1101 뮤지엄 교육체험전’을 운영하고 있다.

1세부터 즐긴 예술이 101세까지 이어진다는 뜻을 지닌 1101 뮤지엄 교육체험전은 영・유아, 학생, 학부모,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