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 독서 프로그램 덕분에 책 읽기가 좋아졌어요!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시는 지난 9월 23일부터 2달간 두꺼비생태문화관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책 읽는 두꺼비’ 생태 그림책 읽기 프로그램을 인기리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책 읽는 두꺼비'는 10차시로 매주 금요일에 진행했다. 생태 그림책 읽기와 만들기, 주변 산책으로 아이들의 생태 감성 지수를 높이는 생태 교육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