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시 시민화합과 2023년 새해를 밝혀줄 희망의 불빛 점등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청주시는 2022년 한 해를 보내며 희망찬 2023년 새해를 밝혀 줄 ‘트리 점등식’이 26일 오후 5시 30분 청주대교 인근 사직동 분수대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성탄 트리는 청주시가 후원하고 청주시기독교연합회가 주관해 높이 13m, 폭 5m의 대형트리로 제작됐으며, 내년 1월 말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