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결혼이주가정을 위한 ‘고려 보물선으로 심부름 가자’ 체험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결혼이주가정의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이며, 1회당 10가족씩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