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이사 김택진)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주최한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3차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는 과기정통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 챌린지 경진대회로 참가자들이 제시된 문제에 대한 자발적인 사전 연구를 바탕으로 문제해결 능력을 겨루는 대회다.

엔씨의 임직원들이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우승을 기념하고 있다. [사진=엔씨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