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대표이사 이창재 전승호)이 위식도역류질환(Gastro-Esophageal Reflux Disease, GERD) 신약 ‘펙수클루’로 본격적인 글로벌 활동을 시작한다.

대웅제약은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펙수클루 심포지엄 ‘The new wave of GERD Treatment’를 필리핀 소화기학회 회장단을 포함한 해외 주요 오피니언 리더(Key Opinion Leaders) 38명과 국내 의료진 참가 속에 성료했다고 25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지난 24일 서울 삼성동 대웅제약 본사에서 펙수클루 심포지엄 ‘The new wave of GERD Treatment’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웅제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