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갓세븐 멤버 겸 배우 박진영이 내년 3월 입대설에 대한 입장을 전했다.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영의 정확한 입대 날짜는 아직 미정이나, 국방의 의무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2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