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계촌 클래식 축제가 열리는 계촌마을에서는 계촌 클래식 축제의 여운을 더욱 풍요롭게 이어나가고자 ‘계촌살롱’이 진행되고 있다.

‘계촌살롱’은 현대차 정몽구 재단과 한국예술종합학교가 8년째 진행하는 ‘예술마을 프로젝트’의 프로그램 중 하나로, 17~18세기 프랑스에서 유행했던 ‘살롱’을 컨셉으로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식사와 함께 문화예술 강연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