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대표이사 강한승 박대준)이 마켓플레이스에 입점한 판매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며 빠른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티바인 강현규 대표는 “인도 여행 중 접한 차 한 잔에 매료되어 이렇게 좋은 차가 왜 우리나라에는 없을까”라는 고민 끝에 스물일곱에 창업을 시작했고, 적은 자본금과 부족한 마케팅 노하우 탓에 훌륭한 상품을 알리는 데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쿠팡 마켓플레이스에 입접해 사업 규모를 키울 수 있었다고 밝혔다.

강현규 티바인 대표가 차를 비교하고 있다. [사진=쿠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