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산시는 25일 동절기 난방 취약계층을 위해 12월부터 내년 2월까지『난방취약계층 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기타 저소득 가구로 복지 사각지대 발굴 시스템에서 위기 징후가 포착된 가구와 지역주민의 제보로 접수되는 위기가구도 포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