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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수)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기록(다큐멘터리) 영화 ‘직지코드’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으로 선정된 영화 ‘직지코드’ 는 구텐베르크의 서양 최초 금속활자 발명이 고려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울산박물관은 11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30일(수) 오후 2시 박물관 2층 강당에서 기록(다큐멘터리) 영화 ‘직지코드’를 상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작으로 선정된 영화 ‘직지코드’ 는 구텐베르크의 서양 최초 금속활자 발명이 고려의 영향을 받았을 것이라는 가설을 바탕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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