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는 절대 안됩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4일 청소년이 건강하게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영통구청 앞 매탄4지구 중심상가 일원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

2인 1조로 편성된 청소년지도위원과 담당공무원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편의점, 일반음식점, 노래방, pc방 등 생활주변 업소를 중심으로 캠페인을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