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안산시 단원구는 지난 24일 건전하고 안전한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2022년 유통관련업 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단원구청 단원홀에서 진행된 교육은 안산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함께 ▲노래연습장업 ▲게임제공업 ▲비디오물시청제공업 등 사업자 1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