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양주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공모한 ‘2022 LH 조명기구 디자인 공모전’에 양주 장애인직업재활시설 지심엘앤씨가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LH 공공주택에 최신 LED조명 트렌드를 반영하고, 중소기업의 디자인 및 기술 개발,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한 행사로 지난 2019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