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교육 등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인재 양성 목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성정청소년문화의집은 인재 양성을 목적으로 호서대학교 AI·SW중심대학사업단과 연계한 ‘SW 예비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성정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교육과 체험은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는 인재를 키우기 위해 레고(LEGO) 스파이크 프라임 교구를 활용한 소프트웨어 기초 지식과 자동차 조립, 스크래치 코딩 활동 등을 제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