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논산소방서는 지난 24일 오후 2시 연무읍에 위치한 CJ제일제당 논산공장에서 2022년 재난대비 긴급구조종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발생 시 긴급구조통제단의 효율적 운영과 긴급구조기관 및 긴급구조지원기관 간 역할분담 및 공조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자 추진됐으며, 소방서, 논산시청, 논산경찰서, 논산시보건소 등 총 16개 유관기관 단체와 장비 38대, 인원 250여 명이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