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대표이사 정재욱)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의 노력을 인정받아 한국ESG기준원 평가에서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현대위아는 한국ESG기준원이 발표한 ‘2022년 상장기업 ESG 평가’에서 통합 A등급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환경과 사회책임 부문에서 A등급을 지배구조 부문에서 B+등급을 받아 통합 A등급을 달성했다. 현대위아는 지난 2020년 이후 3년 연속 통합 A등급을 받았다.

경상남도 창원 현대위아 본사 전경. [사진=현대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