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김해시는 내외동 무로거리 자유형 디지털광고물 6기를 이용하여 ‘2022 카타르 월드컵’이 열리는 기간 동안 승률 맞추기 이벤트를 전개한다.

김해시는 지난해 김해의 대표적 먹자촌인 무로거리에 쌍방향 소통할 수 있는 디지털광고물 6기를 구축하여 상가소개, 소상공인 광고 송출, 공공정보 안내 등을 제공하여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여 왔으며, 최근엔 새로운 콘텐츠로 많은 시민들이 흥미를 가지는 손금보기, 2022 카타르 월드컵 승률 맞추기 프로그램을 추가해 이용자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