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0월 18일부터 11월 17일까지 시범 운영한 ‘근로자 뼈마디 튼튼 건강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고 25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근로자의 근골격계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현업근로자 79명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