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26일 초·중학교 다문화가족 10가족을 대상으로 ‘2022년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어울림교실’을 개최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다문화 가족 간 소통, 협력, 이해의 시간을 갖는 것은 물론 다문화 감수성 향상과 다문화사회 이해 증진을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