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안효대 경제부시장 현장 건의사항 청취 등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산시는 11월 25일 오전 10시 울주군 온산읍에 위치한 ㈜영광(공동대표 허철구, 허철기)에서 철의장*기업들을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안효대 경제부시장, 철의장기업 대표, 현대중공업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철의장 제조산업 디지털전환 지원사업’ 발표, 건의사항 청취, 지원 대책 모색, 현장 시찰 등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