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교부세 50억원 확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보은군은 충북도 시·군 특화사업 공모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사업비 50억원을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특화사업공모는 민선 8기 충청북도 김영환 지사가'새로운 시대', '새로운 충북' 발전을 견인할 도내 11개 시·군만의 특화사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