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2022 주한 외교관 초청 친선의 밤’ 행사가 11월 25일 오후 5시 호텔 인터불고(만촌)에서 이종화 대구시 경제부시장을 비롯한 20개국 30명의 주한 외교관 및 대구경북국제교류협의회(DGIEA) 38개 협회 회원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혁신과 화합 그리고 평화(Innovation and Harmonization for Peace)’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체코, 이탈리아, 폴란드, 모로코 등 10개국 주한대사와 20개국 외교관이 참석해 명실상부한 민간외교의 장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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