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원주시는 2023년 1월부터 유리병류 재활용 가능 폐기물 수거일을 월·목요일에서 화·금요일로 변경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유리병이 플라스틱류 등과 같이 선별이 이뤄지는데도 불구하고 종이, 스티로폼과 같은 날 수거가 이뤄지는 데 따른 문제점을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