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과수업개선 분과 전국 1등(1등급 1명)외 2등급 2명 수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대전광역시교육청은 전국'제7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 교과수업개선 분과 전국 1위인 1등급(1명)과 2등급(1명), 자유학기 활동 분과 2등급(1명)으로 입상하며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상(3명)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는 교육부가 주최, 한국과학창의재단 주관으로 교과수업개선 분과, 자유학기 활동 분과, 학교교육과정운영 분과 등 3개의 분과로 운영하며 전국에서 총 56편이 출품된 이번 대회는 예비심사, 1차심사, 2차 심사, 종합심사를 거쳐 총 9편 입상작 중 대전교육청은 3편 입상실적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