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정선군 사북공공도서관은 공동체의 기록과 기억을 여러 세대가 나누면서 각 지역별 기록을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기 위해 “공동체의 기전전”을 개최한다.

11월 24일 정선아리랑시장에 위치한 민간주도형 안테나숍 “같이”에서 정선군 지역사 사진 순회전시회 “공동체의 기억전”을 시작으로 12월 6일까지 정선군 4개 권역을 순회하며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