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2주 운영, 23년에는 연중(52주) 운영으로 확대할 계획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군포시가 내년부터 공동주택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있는 미디어보드를 통한 시정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32주 운영한 것을 내년에는 연중(52주) 운영으로 확대한다는 것이다. 이는 엘리베이터 미디어보드가 시민들이 매일 이용하는 엘리베이터에 설치돼 있고 직관적인 영상과 함께 소리도 나와 시정 홍보 효과가 높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