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내 아동복지시설에서 퇴소 앞둔 청소년들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전국 최초로 지난달부터 관내 천연동의 한 건물에서 ‘시설보호아동 자립체험주택’을 운영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이곳에 4개 원룸을 마련하고 ‘혼자 살아 보기’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