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역사에서 인생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한국사를 쉽고 유쾌하게 설명해 참여 주민 200여 명에게 호응을 얻었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금산군은 지난 23일 다락원 소공연장에서 한국사로 유명한 최태성 강사를 초청해 북콘서트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역사에서 인생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한국사를 쉽고 유쾌하게 설명해 참여 주민 200여 명에게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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