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공주시는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한 온정의 손길이 잇따라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공주시토목설계협회는 ‘1+3 사랑의 집짓기’ 사업을 위한 성금으로 300만 원을 지난 23일 시에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