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지역자활센터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정서지원등을 위해 24일 참여주민과 함께하는 어울한마당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심덕섭 고창군수, 자활근로 사업단 참여주민, 자활기업, 자활센터 종사자, 운영위원 등 80여명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