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지난 10월24일부터 11월 18일까지 청소년수련관에서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만4~5세 유아 84명을 대상으로 ‘예술공장은 살아있어!’ 무료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체험은 전북문화관광재단의 ‘유아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으로 지역문화시설의 고유 콘텐츠를 중심으로 누리과정을 특화한 양질의 유아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개발 및 보급됐다.